월드컵 ‘마지막 모의고사’ 홍명보호 출정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마지막 A매치를 치르기 위해 유럽으로 향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한국은 월드컵에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 D 승자와 함께 A조로 편성됐다.
국제축구연맹(FIFA) 순위는 한국 22위, 코트디부아르 37위, 오스트리아 24위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부상’ 황인범 대체 MF 찾기 고심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마지막 A매치를 치르기 위해 유럽으로 향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골키퍼 조현우(울산)와 송범근, 미드필더 김진규(이상 전북), 측면 수비수 김문환(대전) 등 국내파 선수와 홍명보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 지원 스태프가 먼저 출국했다. 손흥민(LAFC),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뮌헨), 이재성(마인츠), 오현규(베식타시) 등 해외파 선수들은 현지에서 합류할 예정이다.
대표팀 본진은 런던에 도착한 뒤 근교의 밀턴케인스로 이동해 본격적인 경기 준비에 들어간다. 첫 경기는 오는 28일 오후 11시(한국 시간) 밀턴케인스 스타디움 MK에서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펼친다. 이어 오스트리아 빈으로 건너가 다음 달 1일 새벽 3시45분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오스트리아와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이번 2연전은 오는 6월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 전 마지막 A매치다. 사실상 홍명보호 최종 명단을 결정할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여 선수 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가장 큰 관심은 중앙 미드필더 자리에 쏠린다. ‘중원 사령관’ 황인범(페예노르트)이 발목 부상으로 이번 소집에서 제외되면서 새로운 조합을 시험해야 하는 상황이다.
월드컵 본선에서 펼칠 경기의 실전 테스트 성격도 짙다. 한국은 월드컵에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 D 승자와 함께 A조로 편성됐다. 코트디부아르전은 같은 아프리카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맞대결을, 오스트리아전은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와의 경기를 염두에 둔 평가전으로 볼 수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순위는 한국 22위, 코트디부아르 37위, 오스트리아 24위이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