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일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길이 뚫려야 청년이 오고 경제가 산다”⋯2호 공약 발표

장은희 기자 2026. 3. 23.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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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일<사진>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23일 1호 공약인 '청년·경제 혁신'을 뒷받침할 두 번째 공약으로 '미래가 기대되는 동구' 비전을 제시했다.

권 예비후보는 "좋은 일자리가 있어도 출퇴근 환경이 불편하면 청년도 기업도 떠난다"며, 교통 문제 해결을 핵심으로 한 경제 밀착형 정책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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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地選 대구 동구청장 출마합니다

권기일<사진>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23일 1호 공약인 ‘청년·경제 혁신’을 뒷받침할 두 번째 공약으로 ‘미래가 기대되는 동구’ 비전을 제시했다.

권 예비후보는 “좋은 일자리가 있어도 출퇴근 환경이 불편하면 청년도 기업도 떠난다”며, 교통 문제 해결을 핵심으로 한 경제 밀착형 정책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동대구역과 벤처밸리, 혁신도시를 하나로 연결하는 ‘미래 경제 벨트’를 구축해 청년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동구의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를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을 제시했다.

권 예비후보는 “도시철도 3호선 연장과 4호선 모노레일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혁신도시 내부를 순환하는 트램을 도입해 단절 없는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겠다”며 “여기에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교통 시스템을 도입해 실시간 교통 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교통 혼잡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도모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년간 쌓은 행정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우량 공공기관을 유치하겠다”며 “공공기관과 벤처밸리 간 시너지를 통해 청년이 모이고 기업이 성장하는 자족형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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