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신탁도 기부 된다..초록우산-삼성생명 유산기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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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삼성생명과 유산기부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와 관련, 초록우산과 삼성생명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빌딩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기부 설계부터 실제 나눔에 이르기까지 협업하며 유산기부 저변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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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삼성생명과 유산기부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와 관련, 초록우산과 삼성생명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빌딩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기부 설계부터 실제 나눔에 이르기까지 협업하며 유산기부 저변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초록우산은 1948년 이래 78년 간 축적된 신뢰와 아동복지 전문성을 기반으로 유산기부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나눔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생명은 보험과 신탁을 연계한 기부 설계 모델을 제시하며, 초록우산을 통해 기부에 참여하는 기부자들의 자산관리를 지원하게 된다.
초록우산과 삼성생명은 현금 중심의 전통적 방식에서 신탁, 보험 등 다양한 형태의 자산을 사회 환원하는 최근 기부문화에 발맞춰 나눔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진행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력이 기부 방식의 다변화를 통해 기부 문턱을 낮추고, 사회에 아름다운 여운을 남기고자 하는 기부자들의 유산기부 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초록우산의 아동 권익을 위한 기부 이념과 활동 목적에 깊이 공감하며 본 협약에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우리 사회의 기부문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했다.
초록우산 정수영 자산기금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우리 사회 기부 저변을 넓히고 유산기부가 활성화되는 마중물이 되길 희망한다”며 “더 많은 분들이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초록우산의 여정에 동참하며, 아름다운 여운을 남기실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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