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박정원 회장, 지난해 보수 181억원…주가 상승에 RSU 평가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작년 한 해 181억 3천만원의 보수를 받았습니다.
오늘(23일) 공시된 두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해 급여 35억 7,300만원, 단기 성과급 56억 3천만원, 장기 성과급 89억 2,700만원을 수령했습니다.
박 회장이 2022년 부여받은 RSU(2만 4,592주)의 당시 평가금액은 20억원이었지만, 지난해 지급 시점에는 주가 상승에 힘입어 89억 2,700만원으로 상승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두산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newsy/20260323183102147qerf.jpg)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작년 한 해 181억 3천만원의 보수를 받았습니다.
오늘(23일) 공시된 두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해 급여 35억 7,300만원, 단기 성과급 56억 3천만원, 장기 성과급 89억 2,700만원을 수령했습니다.
급여와 단기성과급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장기성과급으로 받은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의 평가금액이 상승하면서 보수 총액이 크게 늘었습니다.
두산의 RSU 제도는 실적을 기준으로 주식을 부여한 뒤 실제 지급은 3년 뒤에 진행하는 구조입니다.
최종 지급액도 3년 뒤의 주가를 기준으로 확정됩니다.
박 회장이 2022년 부여받은 RSU(2만 4,592주)의 당시 평가금액은 20억원이었지만, 지난해 지급 시점에는 주가 상승에 힘입어 89억 2,700만원으로 상승했습니다.
박 회장이 지난해 부여받은 RSU는 1만 9,152주로 3년 뒤인 2028년 주가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확정됩니다.
#박정원 #두산 #급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지숙(js173@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검찰, 고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 전담수사팀 편성
- 노벨평화상 전 IAEA 사무총장 "미친 인간" 트럼프 제지 호소
- 주차된 차량 훔쳐 무면허 운전한 10대 4명 체포
- 100만 보수 유튜버 성제준, 음주운전 혐의 송치
- 길에서 흉기 위협·가로수 훼손…50대 징역형
- 교황 "평화와 화합 자라길"…부활절 전야 미사 집전
- '왕과 사는 남자', 1.600만 관객 돌파…'극한직업'도 넘을까
- "보면 뭘 아냐" 구급대원 모욕·폭행 30대 2심서 감형
- 폴리마켓서 실종 미군 조종사 운명까지 베팅…논란끝 삭제
- "직장은 실력이 아니라 태도로 버틴다"…신간 '버텨낸 밥값의 기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