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박정원 회장, 지난해 보수 181억원…주가 상승에 RSU 평가액↑

2026. 3. 2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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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작년 한 해 181억 3천만원의 보수를 받았습니다.

오늘(23일) 공시된 두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해 급여 35억 7,300만원, 단기 성과급 56억 3천만원, 장기 성과급 89억 2,700만원을 수령했습니다.

박 회장이 2022년 부여받은 RSU(2만 4,592주)의 당시 평가금액은 20억원이었지만, 지난해 지급 시점에는 주가 상승에 힘입어 89억 2,700만원으로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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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두산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작년 한 해 181억 3천만원의 보수를 받았습니다.

오늘(23일) 공시된 두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해 급여 35억 7,300만원, 단기 성과급 56억 3천만원, 장기 성과급 89억 2,700만원을 수령했습니다.

급여와 단기성과급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장기성과급으로 받은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의 평가금액이 상승하면서 보수 총액이 크게 늘었습니다.

두산의 RSU 제도는 실적을 기준으로 주식을 부여한 뒤 실제 지급은 3년 뒤에 진행하는 구조입니다.

최종 지급액도 3년 뒤의 주가를 기준으로 확정됩니다.

박 회장이 2022년 부여받은 RSU(2만 4,592주)의 당시 평가금액은 20억원이었지만, 지난해 지급 시점에는 주가 상승에 힘입어 89억 2,700만원으로 상승했습니다.

박 회장이 지난해 부여받은 RSU는 1만 9,152주로 3년 뒤인 2028년 주가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확정됩니다.

#박정원 #두산 #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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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js1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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