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올스타 외야수 카일 스타워스,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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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말린스의 올스타 외야수 카일 스타워스가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출발한다.
마이애미 구단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스타워스가 오른쪽 햄스트링을 다쳤으며, 검진 결과 1단계 손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클레이튼 맥컬러 마이애미 감독은 "가장 중요한 건 스타워스의 회복"이라며 "스타워스는 경기력뿐만 아니라 팀에서 리더십까지 갖춘 핵심 선수"라고 치켜세웠다.
마이애미는 그동안 스타워스의 햄스트링 부위를 세심하게 관리했으나 아쉽게 문제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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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마이애미 말린스의 올스타 외야수 카일 스타워스가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출발한다.
마이애미 구단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스타워스가 오른쪽 햄스트링을 다쳤으며, 검진 결과 1단계 손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스타워스는 3~4주를 쉰 뒤 재검진을 하고 본격적인 복귀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스타워스는 지난해 깜짝 스타로 떠오른 선수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선 평범한 자원이었던 그는 지난 2024시즌 마이애미로 트레이드됐고, 2025시즌 11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8 25홈런 73타점 OPS 0.912를 기록했다.
클레이튼 맥컬러 마이애미 감독은 "가장 중요한 건 스타워스의 회복"이라며 "스타워스는 경기력뿐만 아니라 팀에서 리더십까지 갖춘 핵심 선수"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아쉽지만, 그는 이제 회복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타워스는 이번 스프링캠프 초반 오른쪽 햄스트링을 다친 바 있으며 지난 21일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 똑같은 부위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마이애미는 그동안 스타워스의 햄스트링 부위를 세심하게 관리했으나 아쉽게 문제가 발생했다.

한편, 마이애미는 중견수 에스테우리 루이즈도 부상을 당해 개막 로스터에서 제외된다. 지난해 LA 다저스에서 대수비 요원으로 활약했고, 종전에는 도루왕에도 올랐던 그는 복사근을 다쳐 복귀까지 6~8주가 걸릴 전망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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