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제대로 탔다’ 롯데, 13번째 시범경기 우승…김태형 감독 “정규시즌 원동력 삼길” [SS문학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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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1위가 정규시즌의 원동력이 됐으면 한다."
김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23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시범경기 SSG전에서 5-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시범경기 1위를 확정했고, 구단 통산 13번째 정상에 올랐다.
끝으로 그는 "시범경기 1위에 큰 의미를 두기보다는, 선수단이 자신감을 가지고 시즌에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원동력이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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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나균안 5이닝 2실점 호투
불펜 무실점…신윤후 쐐기포 포함 9안타
“정규시즌 원동력 삼았으면 한다”

[스포츠서울 | 문학=이소영 기자] “시범경기 1위가 정규시즌의 원동력이 됐으면 한다.”
롯데가 역대 최다인 13번째 시범경기 우승을 확정했다. 단순한 1위를 넘어 올시즌 롯데의 경쟁력을 엿볼 수 있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태형(59) 감독 역시 “선수단이 더 자신감을 가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정규시즌을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23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시범경기 SSG전에서 5-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시범경기 1위를 확정했고, 구단 통산 13번째 정상에 올랐다. 시범경기 성적은 8승2무1패다.

마운드의 안정감이 돋보였다. 선발 나균안은 5이닝 5안타(1홈런) 2볼넷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속구를 비롯해 투심 패스트볼, 커브, 슬라이더, 포크, 커터 등을 섞어 던지며 SSG 타선을 봉쇄했다. 쿄야마 마사야-최준용-윤성빈-정철원으로 이어진 불펜진도 무실점을 투구를 펼쳤다.
경기 후 김 감독은 “나균안과 불펜 투수진이 추가 실점 없이 경기 운영을 잘 해줬다”며 “최준용의 연투도 문제없이 마무리됐다”고 평가했다. 7회말 마운드에 오른 최준용은 홍대인에게 2루타를 허용했지만, 실점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타선도 필요할 때 점수를 뽑아냈다. 장단 9안타를 기록한 롯데는 경기 초반부터 선취점을 챙긴 데 이어 추가 득점으로 격차를 벌렸다. 7회초 신윤후는 바뀐 투수 문승원의 시속 144㎞의 속구를 받아쳐 쐐기포를 터뜨렸다.
김 감독은 “1회부터 야수들이 집중력을 가지고 상대 투수와 끈질긴 승부를 펼친 결과 김민성의 선취 타점으로 이어졌다”며 “박승욱과 신윤후가 좋은 타격감을 보여준 덕분에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끝으로 그는 “시범경기 1위에 큰 의미를 두기보다는, 선수단이 자신감을 가지고 시즌에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원동력이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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