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1호 아이돌’ LNGSHOT(롱샷), 데뷔 전 풋풋한 기록 담은 새 EP ‘Training Day’ 깜짝 발매

아이돌그룹 LNGSHOT(롱샷)이 데뷔 전의 설렘과 열정을 담은 특별한 앨범을 선보였다.
LNGSHOT(롱샷, 오율·률·우진·루이)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EP ‘Training Day(트레이닝 데이)’를 발매했다.
‘Training Day’는 LNGSHOT(롱샷)이 정식 데뷔 전, 꿈을 향해 달렸던 연습생 시절의 기록을 엮은 앨범이다. 앞서 발표한 ‘4SHOBOIZ MIXTAPE(포쇼보이즈 믹스테잎)’과 데뷔 EP ‘SHOT CALLERS(샷 콜러스)’에서 보여준 강렬한 퍼포먼스와는 결이 다른, 멤버들의 풋풋한 가능성과 진솔한 감성을 담아냈다.
이 앨범은 멤버들이 ‘훈련의 시간’ 속에서 시도했던 다채로운 음악적 탐색을 엿볼 수 있어, 이들의 음악적 뿌리를 궁금해하던 국내외 팬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될 전망이다.
앨범에는 14세 시절 루이의 앳된 톤이 돋보이는 알앤비 팝 곡 ‘Good Girls(굿 걸스)’, 박재범과 차차 말론이 참여한 곡으로 우진의 트렌디하고 개성 있는 보컬이 돋보이는 ‘Boo Thang(부 땡)’, 오율의 깊이 있는 보컬이 중심이 되는 어쿠스틱 팝 곡 ‘Summer Eyes(썸머 아이즈)’, 에너지 있는 UK 힙합 스타일의 비트 위 률의 진솔한 가사가 돋보이는 ‘For Us(포 어스)’, 경쾌하고 청량한 사운드를 바탕으로 데뷔 전 네 멤버의 소년스러운 모습이 담긴 ‘Vanilla Days(바닐라 데이즈)’ 등 단체곡부터 멤버들의 솔로곡까지 총 다섯 개의 트랙이 수록돼 듣는 재미를 더했다.
앞서 LNGSHOT(롱샷)은 SNS를 통해 연습생 당시 클립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영상 속 멤버들은 자연스럽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고,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풋풋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LNGSHOT(롱샷)은 힙합, R&B 장르뿐만 아니라 대중음악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이자 MORE VISION의 대표 프로듀서인 박재범이 최초로 선보인 보이그룹이다. 지난 1월 첫 번째 EP ‘SHOT CALLERS’로 데뷔 후 38일 만에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입증했다.
데뷔 EP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돌아온 LNGSHOT(롱샷)의 새 EP ‘Training Day’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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