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유지태, 증량 후유증 고백… "고지혈증까지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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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라는 타이틀을 얻은 배우 유지태가 작품 비하인드를 전한다.
영상에서 유지태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에 등극한 소감과 장항준 감독과의 호흡, 그리고 극중 한명회 캐릭터를 위해 증량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한편, 유지태가 출연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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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통해 '천만 배우' 타이틀 얻은 유지태
흥행 소감부터 작품 비하인드까지 공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라는 타이틀을 얻은 배우 유지태가 작품 비하인드를 전한다.
23일 공개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선공개 영상에는 유지태의 출연이 예고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상에서 유지태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에 등극한 소감과 장항준 감독과의 호흡, 그리고 극중 한명회 캐릭터를 위해 증량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흥행 소감을 묻자 "천만을 만들어주신 건 '유퀴즈' 덕이 아닌가 싶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2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000만 명을 돌파하며 천만 영화에 올랐다. 이어 장항준 감독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연기를 진지하게 밀어붙여야 하는데 '한국 영화의 상징인 유지태'라고 말씀하시니 (몰입이) 확 깨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극중 단종과 팽팽하게 대립하는 한명회를 연기한 유지태는 캐릭터를 위해 증량에 나섰다. 그는 "무식하게 많이 먹었다"며 "고지혈증, 급성 위염, 대장염을 얻을 정도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유지태가 출연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날 기준 누적 관객 수 1,475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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