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K, 최경주재단과 AJGA 대회 유치..주니어 골프 글로벌 진출 '가교'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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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링스코리아(PLK)가 최경주 재단,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와 함께 국제 주니어 대회를 유치하며 국내 유망주들의 글로벌 진출 기반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향후 국제학교 재학생 대상 대회 신설 등 참여 저변을 넓히고, AJGA 한국 IPS 시리즈를 통해 국내 주니어 선수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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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인오 기자) 퍼시픽링스코리아(PLK)가 최경주 재단,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와 함께 국제 주니어 대회를 유치하며 국내 유망주들의 글로벌 진출 기반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2026 최경주 재단 텍사스 주니어 챔피언십 by 퍼시픽링스코리아'는 18일(현지시간)부터 20일까지 미국 텍사스 맨스필드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렸으며, 남녀 총 95명의 주니어 선수가 출전해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경쟁을 펼쳤다. 한국 선수 14명도 참가해 일부는 톱10에 오르며 경쟁력을 보였다.
이번 대회의 의미는 단순한 해외 개최를 넘어 AJGA 진출 경로를 확장했다는 점에 있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AJGA와 협력해 'AJGA 한국 IPS(International Pathway Series)'를 운영하며 국내 대회 우수 선수들에게 AJGA 정규 대회 출전 기회와 PBE 포인트 획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에서 선발된 유망주들이 자연스럽게 미국 무대로 연결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했다.
AJGA는 타이거 우즈, 스코티 셰플러, 넬리 코다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거쳐간 주니어 골프의 대표 등용문으로, 미국 대학 및 프로 무대로 이어지는 핵심 경로로 평가된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출전권 확보와 국내 선발 시스템, 해외 대회 개최를 연계해 아시아 유망주들의 국제 경쟁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이는 골프 멤버십 기업이 주니어 육성과 글로벌 진출을 연결하는 역할까지 확장한 사례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장옥영 퍼시픽링스코리아 대표는 "이번 대회는 선수들이 세계 각국의 주니어들과 같은 무대에서 경쟁하며 자신의 가능성과 과제를 직접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성적도 중요하지만 낯선 환경 속에서 스스로 준비하고 대응하며 얻은 경험이 더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퍼시픽링스코리아는 한국 골프 산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기업으로서 주니어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국제 기회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넓은 무대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향후 국제학교 재학생 대상 대회 신설 등 참여 저변을 넓히고, AJGA 한국 IPS 시리즈를 통해 국내 주니어 선수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퍼시픽링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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