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ITZY) 'THAT'S A NO NO' 역주행의 비밀… 안무에서 찾은 '가성비와 고퀄리티'의 미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데뷔 8년 차를 맞은 걸그룹 있지(ITZY)가 예상치 못한 곡으로 '역주행' 신화를 다시 쓰고 있다.
최근 SNS와 각종 커뮤니티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곡은 지난 2019년 발매된 미니 앨범 'IT'z ICY'의 수록곡 'THAT'S A NO NO'다.
영상은 동작 자체가 아주 어렵지는 않지만, 손동작의 고정력이나 정확도 등 기본기에서 이른바 '1티어' 걸그룹다운 압도적인 퀄리티 차이를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체력 아끼고 잔상은 남기는 '영리한 포인트 안무' 눈길


영상의 분석에 따르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영리함은 바로 후렴구 직전의 포인트 안무다. 멤버들이 새끼손가락을 맞대는 동작은 얼핏 간단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가수의 체력 소모를 최소화하면서도 시각적인 잔상은 확실히 남기는 '가성비' 최고의 선택이라는 평가다. 격렬한 퍼포먼스로 유명한 있지에게 있어, 이러한 영리한 완급 조절은 무대 전체의 퀄리티를 유지하는 중요한 기술적 장치로 분석된다.

이어진 후렴구에서는 '과라과라' 동작을 통해 아프로(Afro) 계열 음악의 톤을 확실히 살렸다. 여기서 빛을 발하는 것은 멤버들의 '쫀쫀한' 리듬감이다. 영상은 동작 자체가 아주 어렵지는 않지만, 손동작의 고정력이나 정확도 등 기본기에서 이른바 '1티어' 걸그룹다운 압도적인 퀄리티 차이를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이는 단순한 안무라도 누가 소화하느냐에 따라 무대의 품격이 달라질 수 있음을 증명하는 사례다.

영상의 결론은 '베테랑의 저력'이다. 무대 연출 측면에서는 조명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과 댄서들의 영리한 대형 활용이 밋밋할 수 있는 파트를 입체적으로 살려냈다. 하지만 무엇보다 결정적인 요인은 있지 멤버들의 숙련도다. 영상은 연차가 쌓이며 얻은 노련함이 단순한 안무조차 고급스럽게 소화해내며 '팔리는 그림'을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누가 아빠인가"…쌍둥이와 관계 맺은 英여성 아이, DNA로도 못 가려
- 조진웅 말레이시아 목격담?…은퇴 후 행방 관심
- "응급 상황 속 구조대원에 몹쓸짓 당해"…유명 배우 호소에 태국 '발칵'
- 유세윤 "여친들과 갔던 곳" 옛사랑 소환에 장동민 당황
- "애들이 아빠 보기 싫대요"…전신마비 남편 가슴에 대못 박은 아내
- 노슬비 "예수님과 제 포지션 비슷해…팬덤만 차이날 뿐"
- "장인 차는 되고 시부모 여행은 안 돼"…성공 후 달라진 15살 연하 아내
- 아나운서 박서휘, 무속인 됐다…"가족 위해 신내림"
- 서인영, 가정사 고백…"부모님 초3 때 이혼, 새엄마랑 살았다"
- "52년 버텼더니 252배 대박"…홍콩 원로 인사, 1억원에 산 집 368억에 매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