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1선발' 마지막 쇼케이스서 '10피안타 6실점' 와르르…"긍정적이다" 사령탑 왜 반색했나 [MD대구]

[마이데일리 = 대구 김경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 최원태가 개막전을 앞두고 시범경기 마지막 등판에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박진만 감독은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최원태는 2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시범경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3이닝 1피안타 1볼넷 4탈삼진 6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구속은 최고 149km/h가 나왔다. 79구를 던졌고 직구(35구), 투심(15구), 체인지업(13구), 커브(10구), 커터(6구)를 구사했다. 스트라이크 비율은 69.6%(55/79)다.
이날 LG 타자들이 워낙 컨디션이 좋았다. 장단 18안타로 14점을 뽑았다. 최원태도 구위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LG의 화력이 더 셌다.


23일 경기전 취재진을 만난 박진만 감독은 "과정은 좋았다. LG 선수들이 잘 쳤지만, 흔들리는 모습보다 계속 (스트라이크) 존과 비슷한 투구를 했다. 결과론적으론 그렇지만 내용적으로는 긍정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원태도 시즌 들어가기 전에 한 번은 맞는 게 낫지 않을까. 그런 부분은 본인이 느꼈을 것이다. 내용은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최원태는 '토종 1선발' 특명을 얻었다. 외국인 투수 맷 매닝이 오른쪽 팔꿈치 인대 파열로 사실상 교체 수순을 밟고 있다. 원태인도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 부상으로 재활 중이다.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가 정상적으로 합류한 것이 다행. 최원태는 당분간 선발 로테이션 최전선에서 중책을 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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