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AG 3관왕' 김우민, 국가대표 선발전 자유형 1500m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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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의 간판 김우민(강원도청)이 국가대표 선발전 수영 경영 자유형 1500m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우민은 23일 김천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남자 자유형 1500m 결선에서 14분54초3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한국 수영 중장거리 강자인 김우민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자유형 800m, 자유형 400m, 계영 800m에서 금메달을 따내 3관왕에 올랐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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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수영의 간판 김우민(강원도청)이 국가대표 선발전 수영 경영 자유형 1500m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우민은 23일 김천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남자 자유형 1500m 결선에서 14분54초3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번 대회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열리며, 오는 9월 열릴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견 선수 선발전을 겸해 열린다.
김우민은 경기 후 "1500m 1위로 이번 대회 첫 단추를 잘 끼웠지만 기록적인 부분에서는 아쉬움도 있다"면서 "남은 경기들도 좋은 기록들로 잘 마무리하고 싶은 '욕심'이 난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 부문 한국 신기록은 박태환이 2012년 달성한 14분47초38이다.
한국 수영 중장거리 강자인 김우민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자유형 800m, 자유형 400m, 계영 800m에서 금메달을 따내 3관왕에 올랐던 바 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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