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콜롬비아에 남미 1호 매장 오픈…"글로벌 영토 확장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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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콜롬비아에 남미 1호 매장을 열며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BBQ는 중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남미 진출을 통해 미주 대륙 전역으로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K치킨을 통해 K푸드 세계화를 이끌고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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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콜롬비아에 남미 1호 매장을 열며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BBQ는 콜롬비아 메데진에 남미 1호점인 ‘BBQ 프로벤사점’을 개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신규 매장은 엘 포블라도 내 프로벤사 지역에 자리 잡았으며 약 300㎡ 규모의 복층 구조로 조성됐다.
프로벤사는 고급 레스토랑과 카페, 루프탑 바 등이 밀집해 있어 현지 2040세대와 관광객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꼽힌다. 회사는 신규 매장에 프리미엄 카페형 모델을 적용하고 골든후라이드 치킨, 플래터 메뉴, 현지 맞춤형 메뉴 등을 함께 구성해 남미 소비자를 공략할 계획이다.
BBQ는 최근 중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중국 베이징, 칭다오, 선전 등 핵심 지역과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맺고 청두 동쟈오지이, 선전 완샹후이 등 주요 복합상권에 매장을 내기도 했다.
미국에서는 캘리포니아, 뉴욕 등 30여개 주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파나마, 코스타리카 등 중미와 카리브해 권역으로도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유럽 시장에서도 지역 본부를 설립하고 스페인, 영국 등 주요 국가 진출을 추진 중이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BBQ는 중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남미 진출을 통해 미주 대륙 전역으로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K치킨을 통해 K푸드 세계화를 이끌고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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