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면] 무안공항 참사 유해 추가 발견…부실 수습 논란 재점화
광주일보 2026. 3. 2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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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수습 과정에 대한 비판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대규모 인력이 투입됐음에도 1년이 지난 시점에 유해가 추가로 발견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최근 무안국제공항 인근에서 발견된 유해 일부가 희생자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이 초기 수습을 대부분 마쳤다고 밝혔던 것과 달리 추가 발견이 이어지며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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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수습 과정에 대한 비판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대규모 인력이 투입됐음에도 1년이 지난 시점에 유해가 추가로 발견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최근 무안국제공항 인근에서 발견된 유해 일부가 희생자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이 초기 수습을 대부분 마쳤다고 밝혔던 것과 달리 추가 발견이 이어지며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사고 당시 수색은 총 1만 4969명이 참여했지만, 전문가 없이 육안 중심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작은 유해나 잔해를 놓쳤을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사고 지점 인근에서 뒤늦게 유해가 발견된 점을 들어 수색의 정밀성 부족을 문제로 꼽고 있다. 현재 추가 감식이 진행 중인 가운데, 수습 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 요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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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wangju.co.kr/article.php?aid=1774178100796968006
/글·그래픽=이도경 기자 ldk6246@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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