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지상·해양·우주 AI로 잇는다…"초연결 설루션 기업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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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272210)이 지상·해양·우주를 인공지능(AI)으로 연결하는 '초연결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손재일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23일 제26기 정기 주주총회 서면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고금리와 고물가, 불안정한 글로벌 공급망이라는 거대한 파고를 마주했지만, 창사 이래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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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한화시스템(272210)이 지상·해양·우주를 인공지능(AI)으로 연결하는 '초연결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손재일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23일 제26기 정기 주주총회 서면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고금리와 고물가, 불안정한 글로벌 공급망이라는 거대한 파고를 마주했지만, 창사 이래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손 대표는 "지상과 해양, 우주를 AI로 연결하는 초연결 설루션 기업으로서 기업 가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화시스템은 레이다 기술을 기반으로 미국과 유럽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초고해상도 위성과 위성 데이터 서비스 사업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정보통신기술(ICT) 부문 역시 AI 기반 디지털 전환 역량을 고도화해 전 사업 영역의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손 대표는 "탄탄한 수주 잔고를 기반으로 기업 가치 제고에 집중하겠다"며 "지속적인 성과와 혁신을 통해 주주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화시스템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주총을 진행했다.
주총에서는 손재일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또 김승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산전략담당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황형주 에이엠스퀘어 대표이사를 사외이사·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재선임했다.
이 밖에도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변경의 건, 이사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의 건 등 상정 안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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