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허훈, 코뼈 골절로 24일 수술대…부상 악재로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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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은 기자┃프로농구 부산 KCC 허훈이 코뼈 골절로 수술대에 오른다.
KCC 구단 관계자는 "허훈이 코뼈 부상으로 24일 수술 받을 예정이다. 구체적 복귀 시기 등은 수술 경과와 회복 상태를 지켜본 뒤 결정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허훈은 지난 2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2025-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1쿼터 초반 부상을 입었다.
이날 KCC는 허훈의 공백을 잘 메워 삼성을 100-81로 꺾고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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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부상 악재로 전력 누수…플레이오프(PO) 경쟁 비상

[STN뉴스] 송승은 기자┃프로농구 부산 KCC 허훈이 코뼈 골절로 수술대에 오른다.
KCC 구단 관계자는 "허훈이 코뼈 부상으로 24일 수술 받을 예정이다. 구체적 복귀 시기 등은 수술 경과와 회복 상태를 지켜본 뒤 결정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허훈은 지난 2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2025-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1쿼터 초반 부상을 입었다.
허훈은 골밑으로 돌파하려는 케렘 칸터를 수비하는 과정에서 상대 선수 팔꿈치에 코 부위를 강하게 부딪쳤다. 곧바로 경기장을 떠나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KCC는 허훈의 공백을 잘 메워 삼성을 100-81로 꺾고 승리했다.
시즌 개막 전 KCC는 허웅, 최준용, 송교창에 허훈이 가세하며 슈퍼팀을 구축했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지만, 주축 선수들의 연쇄 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게다가 시즌 평균 14.4점, 6.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격을 주도한 에이스 허훈의 부상 악재까지 겹쳤다. KCC는 팀의 전력 누수로 6강 플레이오프(PO) 경쟁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라 근심이 깊다.
KCC는 현재 6위(25승 24패)를 달리고 있으며, 오는 27일에는 7위 수원 KT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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