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세월이여!...다저스 출신 레전드 마무리 투수, 결국 메이저리그 로스터 합류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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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레전드 마무리 투수로 꼽히는 크레익 킴브럴이 2026시즌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하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킴브럴이 메츠에 남는 쪽을 택한다면 그는 메츠 산하 트리플A 팀인 시라큐스로 이동해 시즌을 준비할 수 있다.
한편, 메츠는 킴브럴이 빠지면서 토바이어스 마이어스, 데빈 윌리엄스, 루크 위버, 브룩스 레일리, 루이스 가르시아, 우에스카 브로조반으로 불펜을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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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메이저리그(MLB) 레전드 마무리 투수로 꼽히는 크레익 킴브럴이 2026시즌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하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뉴욕 메츠는 23일(이하 한국시간) 킴브럴에게 개막전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통보했다. 따라서 현재 상황에선 그가 메츠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 개막전에 나설 일은 없다.

올해 37세 시즌을 보내는 킴브럴은 스프링캠프에서 기복 있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6이닝 동안 3실점을 허용해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볼넷을 5개나 내줬고, 삼진도 5개밖에 잡지 못한 부분도 아쉽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도 시속 93마일(약 149.7km/h)에 그쳤다.
킴브럴이 메츠에 남는 쪽을 택한다면 그는 메츠 산하 트리플A 팀인 시라큐스로 이동해 시즌을 준비할 수 있다. 반대로 그가 남지 않으면 메츠는 킴브럴을 방출할 수 있다.
카를로스 멘도사 메츠 감독은 "킴브럴은 완전히 프로다운 선수이고 명예의 전당에 오를 수 있는 커리어를 보유했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그런 최고의 선수에게 이런 소식을 전하기 쉽지 않았다"며 "그럼에도 팀에 남을 의지를 보였다는 건 우리가 어떤 팀, 클럽하우스를 만들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며 만족했다.

킴브럴은 지난 2010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851경기에 출전했으며 56승 48패 440세이브 평균자책점 2.58을 기록 중이다. 그는 캔리 잰슨(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 이어 현역 투수 중 세이브 전체 2위에 올랐다.
킴브럴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시작으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보스턴 레드삭스, 시카고 컵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LA 다저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등 많은 클럽에서 마무리 자리를 맡았다.
한편, 메츠는 킴브럴이 빠지면서 토바이어스 마이어스, 데빈 윌리엄스, 루크 위버, 브룩스 레일리, 루이스 가르시아, 우에스카 브로조반으로 불펜을 구성한다. 선발진에서 제외된 션 머네아는 롱 릴리프로 활약할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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