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장애인 탁구 대표 이미규가 폴란드·이탈리아에서 연이어 열린 국제대회에서 개인·단체 종목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선전했다. 2026 블라디슬라보보 챌린져대회 혼성복식 시상식에서 주영대와 이미숙이 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장애인체육회 제공
울산 장애인 탁구 대표 이미규가 폴란드·이탈리아에서 연이어 열린 국제대회에서 개인·단체 메달을 획득하며 선전했다.
이미규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폴란드 블라디슬라보보에서 열린 '폴란드 2026 블라디슬라보보 챌린져대회'에서 혼성복식4 종목에 주영대(경남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프랑스 VAUTIER Flora 선수와 함께 출전한 여자복식8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이탈리아 리나뇨에서 개최된 '2026 리나뇨 챌린져대회'에서 여자단식3으로 출전, 준결승에서 윤지유(성남시청)와 접전 끝에 3대1로 패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미규는 2026년 국가대표에 발탁돼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에 찰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