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월드컵 전 마지막 A매치 위해 영국으로 출국
박효재 기자 2026. 3. 23. 17:10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전 마지막 A매치를 치르기 위해 유럽으로 출국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 본진은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향했다. 골키퍼 조현우(울산)와 송범근, 미드필더 김진규(이상 전북), 수비수 김문환(대전) 등 국내파 선수들과 코치진, 지원 스태프가 함께했다.
손흥민(LAFC)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재성(마인츠), 오현규(베식타시) 등 해외파 선수들은 현지에서 합류한다.
대표팀은 런던 근교 밀턴케인스에서 훈련 캠프를 차리고, 28일 스타디움 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 첫 평가전을 치른다. 이어 오스트리아 빈으로 이동해 4월 1일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오스트리아와 두 번째 평가전을 갖는다.
한국이 코트디부아르와 맞붙는 건 2010년 3월 런던 원정 이후 두 번째다. 당시 2-0 승리를 거뒀다. 오스트리아와는 이번이 첫 A매치다. FIFA 랭킹은 한국 22위, 오스트리아 24위, 코트디부아르 37위로, 세 나라 모두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박효재 기자 mann616@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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