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확정' 잠실야구장 기리는 '고별 레전드 게임' 추진한다…일구회, "잠실은 한국 야구 역사 그 자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 시즌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잠실야구장을 기리는 '레전드 게임'이 추진된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사단법인 일구회는 23일 "잠실야구장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잠실 고별 레전드 게임'을 추진한다"라고 알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한휘 기자= 올 시즌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잠실야구장을 기리는 '레전드 게임'이 추진된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사단법인 일구회는 23일 "잠실야구장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잠실 고별 레전드 게임'을 추진한다"라고 알렸다.
잠실야구장은 올해를 끝으로 재건축을 위해 철거된다. 그 자리에는 3만 석 규모의 잠실 돔구장이 2032년 개장할 예정이다. 이에 일구회는 올해 한국시리즈 종료 직후 잠실야구장에 마지막 인사를 전하고자 고별전을 준비한다.

일구회는 "잠실야구장은 한국 프로야구의 상징이자 수많은 명승부와 전설을 만들어낸 대한민국 야구의 성지"라며 "수많은 관중의 함성과 눈물, 환희가 교차했던 이곳은 단순한 경기장을 넘어 한국 야구의 역사 그 자체"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레전드 게임은 이러한 잠실구장의 마지막을 기념하며, 그동안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다"라고 설명했다.
김광수 일구회 회장은 "이번 레전드 게임은 잠실구장에서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선수와 팬들이 마지막으로 하나 되는 자리이자, 그동안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야구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과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일구회는 LG와 두산 두 구단 측의 협조를 통한 구장 사용 승인도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경기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논의를 거쳐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사진=뉴스1, 두산 베어스 제공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크러쉬♥' 조이, 한줌 허리+단발 여신…핑크 드레스 '리즈 미모'
- '와!' 韓 새로운 천재의 등장...뉴캐슬 직행한 선배 기록도 갈아 치워, 2009년생 안주완 16세 11개월
- '단돈 28만 원' 오타니 아내 마미코, "금전 감각 떨어지잖아!"...日 매체, 의문, "남편 1년 수입이 189
- '참극!' UFC 파이터의 '의붓딸 납치 후 살해,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가정 무너뜨린 살해범, '사형
- ‘브라톱+전신 시스루’ 파격 노출에도 우아한 제니…“인간 샤넬”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