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이영자, 7년 만 식사였다‥싸운 후 손절했던 이유(남겨서뭐하게)

박수인 2026. 3. 2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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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정선희, 이영자가 싸웠던 이유를 공개했다.

3월 23일 선공개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정선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영자와 7년 만에 같이 밥 먹는 이유를 털어놨다.

정선희는 "(이영자와) 밥을 먹은 건 7년 더 됐다. 내가 언니한테 얼마나 오랜 세월 간장게장을 받았어. 우리의 사랑의 징표는 간장게장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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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선공개 영상 캡처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선공개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코미디언 정선희, 이영자가 싸웠던 이유를 공개했다.

3월 23일 선공개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정선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영자와 7년 만에 같이 밥 먹는 이유를 털어놨다.

정선희는 "(이영자와) 밥을 먹은 건 7년 더 됐다. 내가 언니한테 얼마나 오랜 세월 간장게장을 받았어. 우리의 사랑의 징표는 간장게장이었다"고 말했다.

이영자가 "우리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해줬지"라고 하자 정선희는 "아니다. 나는 중간에 한 번 끊겼다. 이 언니랑 싸워가지고. 언니 편을 들어줬어야 하는데 그때 내가 냉정하게 얘기한 거다. 그러니까 언니가 상처 받아서 '네가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가 있니. 내가 너를 위해서 어떻게 했는데' 했다. 그래서 내가 '언니가 힘든만큼 나도 힘들었어' 했더니 (언니가) '이 X 봐라? 너 나랑 볼 생각 하지 마!' 이러고 끊었다. 그게 나도 처음으로 영자 언니한테 대들었던 거다. 전화를 끊었는데 손이 이렇게 떨렸다. 지금 전화해서 미안하다 그럴까? 막 이러다가 흐지부지된 거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러다가 어느 순간 간장게장이 안 오더라. '그래 당연히 안 오지. 여기서 오는 게 이상한 거지' 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나 결혼한다는 소식 듣고 '네가 남자가 있어? 결혼을 해? 네가 그걸 믿고 나한테 개긴 거구나' 라더라. 그러고 나서 너무 우습게 풀어졌다. 심지어 언니는 (남편 故 안재환을) 소개하는 저녁 자리에서 울었다. '선희 눈에 눈물 빼면 내가 가만히 안 둘겨' 그랬다"고 전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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