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kt전 눈앞인데… KCC 허훈, 코뼈 수술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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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 '야전사령관' 허훈이 코뼈 골절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KCC 구단 관계자는 23일 "허훈 선수가 24일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복귀 시기 등은 수술 경과와 회복 상태를 지켜본 뒤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던 허훈은 결국 수술을 받게 됐다.
이런 중요한 시점에서 허훈이 빠지게 되며 위기를 맞이한 KCC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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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부산 KCC '야전사령관' 허훈이 코뼈 골절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6강 플레이오프 경쟁을 앞두고 큰 타격을 받게 된 KCC다.

KCC 구단 관계자는 23일 "허훈 선수가 24일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복귀 시기 등은 수술 경과와 회복 상태를 지켜본 뒤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허훈은 지난 21일 서울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허훈은 1쿼터 골밑을 돌파하는 케렘 칸터를 막아서다가 팔꿈치에 코 부위를 강하게 부딪혔다.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던 허훈은 결국 수술을 받게 됐다.
현재 정규리그 6위를 기록 중인 KCC로서는 날벼락을 맞았다. 당장 KCC는 27일 수원 kt와 홈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2경기 차 앞선 6위를 기록하며 6강행이 유력한 상태이지만 맞대결에서 패배하면 6강을 탈락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런 중요한 시점에서 허훈이 빠지게 되며 위기를 맞이한 KCC다.
한편 허훈은 올 시즌 14.4점 6.7어시스트를 기록 중이었다. 어시스트 부문 1위로 리그에서 가장 생산력 높은 포인트가드로 활약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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