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에 하늘로 떠난 ★…캐리 플레밍, 유방암 투병 중 사망 [월드이슈M]
김종은 2026. 3. 23. 16:49
캐나다 출신 배우 캐리 플레밍이 영면에 들었다. 향년 51세.

배우 짐 비버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를 통해 "플레밍이 유방암 합병증으로 사망했다"라고 밝혔다. 짐 비버는 고인과 드라마 '슈퍼내추럴'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캐리 플레밍은 90년대 인기 드라마 '바이퍼'와 아담 샌들러 주연의 영화 '해피 길모어'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배우로, 2005년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의 '마스터즈 오브 호러'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극 중 캐리 플레밍은 식인 성향을 지닌 여성 역으로 활약했다.
이후 '슈퍼내추럴' '아이 좀비' 등의 인기 드라마에 고정 출연하며 인기 배우로 발돋움했다.
캐리 플레밍은 2006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5년 만에 이혼했고, 슬하에는 딸 하나를 두었다. 장례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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