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빅백’ …고현정·제니·기은세까지 빅백 스타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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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백 열풍이 한풀 꺾이고 빅백이 다시 돌아왔다.
올봄 가방 트렌드는 단연 '빅백'이다.
작은 액세서리 개념의 미니 백 대신 넉넉한 크기의 가방으로 스타일을 완성하는 흐름이 확산하고 있다.
제니는 힘을 뺀 공항패션에 큼직한 가방을 더해 전체 룩을 정리했고, 기은세 역시 데일리한 옷차림에 넉넉한 토트백을 매치해 실용성과 멋을 동시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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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백의 매력은 단순한 수납력에 그치지 않는다. 스타일 전체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도 한다. 가방 하나로도 룩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어 존재감이 크다. 최근 패션계에서는 가방을 실용적인 아이템이자 스타일 포인트로 활용하는 흐름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디자인에 따라 느낌도 갈린다. 각이 살아 있는 구조적인 빅백은 단정하고 정제된 이미지를 준다. 반대로 몸에 자연스럽게 붙는 슬라우치 형태는 한결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든다. 어느 쪽이든 공통점은 분명하다. 가방이 단순한 소지품 수납용이 아니라 룩 전체의 비중을 담당한다는 점이다.
컬러 선택은 최대한 단순할수록 활용도가 높다. 블랙, 다크 브라운, 카멜처럼 안정감 있는 컬러는 어떤 옷에도 무리 없이 어울린다. 반대로 패턴이나 선명한 컬러를 고르면 가방 자체가 포인트가 된다. 이 경우 옷은 힘을 빼는 편이 균형이 좋다.
빅백을 멋있게 들고 싶다면 트렌치코트, 가죽 재킷, 데님, 니트처럼 기본 아이템과 매치하면 된다. 스타일링에 공을 들인 티를 내기보다 무심하게 드는 스타일이 최근 흐름에 가깝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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