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전 화재 시신 일부 추가 수습, 시신 14구 중 13구 신원 확인”

김소라 2026. 3. 2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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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발생한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참사 관련, 숨진 14명의 주검 중 일부가 추가 발견됐다.

남득우 대덕소방서장은 이날 대전시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정부 합동 브리핑에서 "오늘 정밀수색을 진행하던 과정 중 시신의 일부가 발견돼 수습을 해서 병원으로 이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신 일부가 발견된 곳은 마지막 시신이 발견된 곳 인근으로, 발견된 시신 일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할 계획이라고 남 서장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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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의 상처 - 74명의 사상자가 나온 대전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인 ‘안전공업’ 외관을 21일 오전 하늘에서 바라본 모습. 연합뉴스

지난 20일 발생한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참사 관련, 숨진 14명의 주검 중 일부가 추가 발견됐다.

남득우 대덕소방서장은 이날 대전시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정부 합동 브리핑에서 “오늘 정밀수색을 진행하던 과정 중 시신의 일부가 발견돼 수습을 해서 병원으로 이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신 일부가 발견된 곳은 마지막 시신이 발견된 곳 인근으로, 발견된 시신 일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할 계획이라고 남 서장은 덧붙였다.

유동하 대전경찰청 형사과장은 “국과수로부터 시신 14구 가운데 13구의 신원이 확인됐다는 통보를 받았다”라고 전했다.

유 과장은 “나머지 1구는 탄화 정도가 심해 DNA 검출이 되지 않았지만,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나머지 한 분으로 추정된다”며 국과수에서 정밀 감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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