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홍근 재산 6억? "검소하게 살아 질의할 내용 없다"

김민찬 mckim@mbc.co.kr 2026. 3. 23. 16: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회에서 진행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 재산과 관련해 야당인 국민의힘에서 "검소하게 살아서 질의할 내용이 없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이인선 의원은 "지금까지 재경위 관련 청문회를 할 때마다, 이혜훈, 임광현, 구윤철 등을 할 때마다 재산 축적 과정에 대해서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 거기에 비하면 후보자는 4선 국회의원을 지냈지만, 굉장히 검소하게 살아온 것 같아서 질의할 내용이 없는 것 같다"고 칭찬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진행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 재산과 관련해 야당인 국민의힘에서 "검소하게 살아서 질의할 내용이 없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이인선 의원은 "지금까지 재경위 관련 청문회를 할 때마다, 이혜훈, 임광현, 구윤철 등을 할 때마다 재산 축적 과정에 대해서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 거기에 비하면 후보자는 4선 국회의원을 지냈지만, 굉장히 검소하게 살아온 것 같아서 질의할 내용이 없는 것 같다"고 칭찬했습니다.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도 "후보자께서 굉장히 자기 관리를 잘하신 것 그것은 저는 인정한다"면서 "여러 가지 그런 증인 재산관계나 또 여러 가지 금전 문제에 있어서 관리 잘하셨어요. 그것을 존중하고 인정한다"고 말했습니다.

실제 박 후보자 재산은 낙마한 이혜훈 전 의원 등과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인사청문요청서에 따르면, 박 후보자는 서울 중랑구에 있는 24.89㎡ 아파트 1채를 비롯해 총 6억 2397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반면 전임 후보자였던 이 전 의원은 지난 1월 청문회 때 총 175억 6952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김민찬 기자(mcki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09620_369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