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미혼' 이호철, 전 재산 주식 투자했다가 -60%..."월세살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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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호철이 "주식으로 망했다"라면서 현재 수익률이 -60%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정남, 태항호, 김희철이 이호철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배정남, 태항호, 김희철은 이호철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성공했다"라면서 놀랐다.
김희철은 "자가 살 생각은 없냐"라고 물었고, 이호철은 "돈이 있어야 사지 않나. 주식 해서 망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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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이호철이 "주식으로 망했다"라면서 현재 수익률이 -60%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정남, 태항호, 김희철이 이호철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배정남, 태항호, 김희철은 이호철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성공했다"라면서 놀랐다.
몇 년 전에 이사했다는 이호철은 예전 살던 곳보다 훨씬 넓은 곳으로 이사했다. 이어 속 시원해지는 호수 뷰는 감탄을 자아냈다.
이때 김희철은 "자가냐"라고 물었고, 이호철은 "아니다. 월세다"라고 했다. 월세 120만 원에 관리비 30만 원을 더해 한 달에 150만 원을 내고 있다고.

태항호는 "그 돈을 모은다고 생각을 해봐라"며 놀랐고, 이호철은 "서울보다는 싸다"라고 했다. 그러자 태항호는 "여기서도 작은 데 가서 살면 120만 원이 아니라 50만 원 나간다고 생각하면 70만 원을 모을 수 있다"고 하자, 김희철은 "맞다. 너 혼자 살지 않냐"라고 했다.
김희철은 "나도 집이 이만한데, 작은 집으로 이사 가고 싶다. 청소하기 힘들고 관리비 이런 게 너무 많이 나가니까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호철은 "청소를 안 하면 되지 않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자가 살 생각은 없냐"라고 물었고, 이호철은 "돈이 있어야 사지 않나. 주식 해서 망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호철은 "-60%다"라면서 "전 재산 다 넣었다. 주식은 이제 절대로 안 한다"라며 해맑게 이야기 해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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