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부상 끝, 이제는 마스터스!"…임성재, 눈앞서 3승 놓쳤지만 부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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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910만달러) 1~3라운드에서 선두를 달리며 통산 3승을 노리던 임성재(29·CJ)가 최종일 뒷심부족으로 우승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임성재는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앤드 골프클럽 코퍼헤드 코스(파71·7352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5개로 3타를 잃고 공동 4위(8언더파 276타)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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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910만달러) 1~3라운드에서 선두를 달리며 통산 3승을 노리던 임성재(29·CJ)가 최종일 뒷심부족으로 우승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아깝게 우승을 놓쳤지만 손목 부상 여파에서 벗어났고 우승 경쟁까지 펼쳤다는 점에서 4월 초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전망을 밝게 했다. 임성재는 지난해 12월 연습 도중 손목 부상을 당해 1월 개막전 소니오픈부터 코크니전트 클래식까지 7개 대회를 건너뛰었다. 부상에서 어느 정도 벗어난 임성재는 3월들어 ‘특급대회’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과 ‘제 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출전했지만 연속 컷탈락을 하며 부상 여파에 시달렸다.
대회 우승은 최종 합계 11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맷 피츠패트릭(32·잉글랜드)가 차지했다. 피츠패트릭은 17번 홀(파3)까지 데이비드 립스키(미국)와 공동 선두였지만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4m 버디 퍼트를 떨궈 1타 차 우승을 거뒀다. 피츠패트릭은 2023년 4월 RBC 헤리티지 이후 약 3년 만에 투어 3승을 달성했다. 우승 상금 163만8000달러(약 24억6000만원).
최현태 선임기자 htchoi@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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