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 “해양신도시 개발 방향 위원회 출범시키겠다”

우귀화 기자 2026. 3. 2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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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선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마산 해양신도시, 빅트리, 웅동 1지구, 액화수소설비 사업 등 창원시 4대 현안 해결 의지를 보였다.

이 예비후보는 23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계별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액화수소설비사업은 창원 수소버스 200대 전환을 목표로 경남 인근 시군과 광역 수요를 확보해 가동률 60% 이상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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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옥선 창원시장 예비후보
이옥선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23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현안 해결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우귀화 기자

이옥선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마산 해양신도시, 빅트리, 웅동 1지구, 액화수소설비 사업 등 창원시 4대 현안 해결 의지를 보였다.

이 예비후보는 23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계별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시민·건축가·관광전문가·마산 상인이 참여하는 개발방향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소송 중인 민간 개발 터는 국비·시비를 활용한 공공 매입을 추진해 청년 창업 등의 공간으로 전체를 공공개발로 전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빅트리 건설 사업비 322억 집행 내역을 전면 검증하고 초과수익 환수 금액을 확정한 뒤 그 범위 안에서만 빅트리를 재설계하겠다고 설명했다.

웅동1지구는 △관광·물류 수익의 진해 지역 사회기반시설(SOC) 재투자 △지역 주민·기업 고용 우선 의무화 △소멸어업인 22만㎡ 터 분리 개발 즉시 보장 등의 계획을 발표했다.

그는 액화수소설비사업은 창원 수소버스 200대 전환을 목표로 경남 인근 시군과 광역 수요를 확보해 가동률 60% 이상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우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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