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미경, 박민영 엄마 역할만 6번째…4년 만에 '나인투식스'서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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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미경이 후배 박민영과 또 '모녀지간'으로 만난다.
23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김미경은 새 드라마 '나인투식스'에 박민영의 엄마 역할로 출연한다.
김미경과 박민영 외에도 고수, 육성재, 주현영 등이 출연한다.
지난해 9월 김미경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박민영을 향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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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드라마 '나인투식스' 출연
고수, 육성재, 주현영 등 합류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배우 김미경이 후배 박민영과 또 '모녀지간'으로 만난다. 23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김미경은 새 드라마 '나인투식스'에 박민영의 엄마 역할로 출연한다.
'나인 투 식스'는 일에 빠져 연애를 미뤄놓았던 한 여자가 섬세하고 따뜻한 남자를 만나 느끼는 일과 사랑에 대한 변화와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다. 김미경과 박민영 외에도 고수, 육성재, 주현영 등이 출연한다.
벌써 6번째 만남,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은?
김미경과 박민영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두 사람은 무려 6번째 모녀 호흡을 맞춘다. 앞서 '런닝, 구'(2010) '성균관 스캔들'(2010) '힐러'(2014) '그녀의 사생활'(2019) '기상청 사람들'(2022)에서 모녀로 만난 바 있다.
지난해 9월 김미경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박민영을 향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박민영 씨와 다섯 번이나 엄마와 딸로 만났다. 다섯 번을 만나니까 박민영 씨가 톡을 보내왔다. ‘엄마 이쯤되면 운명이에요’, 그래서 나도 ‘그래 그런 것 같다’라고 답장을 보냈다”고 밝혔다.
한편 '나인 투 식스'는 2021년 방영된 중국 드라마 '이지파 생활'을 원작으로 하며, 편성은 SBS로 예정되어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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