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자립준비 청년에게 'ETF 종잣돈'

김지희 기자(kim.jeehee@mk.co.kr) 2026. 3. 2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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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따뜻한 자본주의를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중심으로 계열사와 함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미래세대 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1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미래에셋 청년 씨드온 프로젝트'는 상장지수펀드(ETF) 기반 종잣돈 지원을 중심으로 자립준비청년과 가족돌봄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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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따뜻한 자본주의를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중심으로 계열사와 함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미래세대 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미래에셋 인재육성 프로그램 참가자는 50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해외교환 장학사업을 통해 2007년 시작 이후 50개국에 총 7944명을 파견했다.

미래세대 지원사업으로는 글로벌 문화탐방 1만6170명을 비롯해 1사·1교 금융교육 및 금융진로캠프, 맞춤형 도서 지원, 청소년 비전프로젝트, 청년 씨드온 프로젝트 등 금융·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47만여 명을 지원하고 있다.

2021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미래에셋 청년 씨드온 프로젝트'는 상장지수펀드(ETF) 기반 종잣돈 지원을 중심으로 자립준비청년과 가족돌봄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 1인당 400만원 상당의 종잣돈을 8개월간 미래에셋 TIGER ETF에 분산 투자하고, 프로젝트 종료 시점에 ETF를 이관함으로써 청년 자산 형성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방식이다.

미래에셋증권은 2019년부터 이촌 한강공원 일대에 '미래에셋증권숲'을 가꾸고 있다. 도심 내 생활권 녹지를 조성해 미세먼지를 감소시키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한다는 취지다. 2022년부터는 조성 면적을 650㎡에서 4350㎡까지 6배가량 대폭 확대하기도 했다.

임직원 가족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 '미래에셋 패밀리 페스티벌'도 있다. 임직원 가족이 미래에셋센터원을 투어한 뒤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이 기부 물품을 제작해 취약계층 시설 및 기관에 전달하고, 현장에 열린 사회적기업 마켓에서 얻은 수익도 기부한다.

이외에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 혜택을 확대하는 상생금융도 실천하고 있다. 금융소외계층의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해 증권사 최초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보안카드를 도입하고, 전용 고객지원센터를 운영해 장애인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디지털을 통한 금융 접근성도 제고했다. 미래에셋증권은 2024년 7월부터 채팅 투자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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