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장애인 전용 암보험으로 안전망 역할

최재원 기자(himiso4@mk.co.kr) 2026. 3. 2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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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이 생산적 금융과 포용적 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취약계층 보호와 금융 접근성 확대라는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회간접자본 투자 등 생산적 금융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교보생명은 올해 주요 경영 과제로 고객 완전보장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제시하고 포용금융 등 사회적 책임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사회간접자본 등 생산적 금융 분야 투자 기회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 연간 약 1조원 수준으로 참여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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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이 생산적 금융과 포용적 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취약계층 보호와 금융 접근성 확대라는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회간접자본 투자 등 생산적 금융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교보생명은 올해 주요 경영 과제로 고객 완전보장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제시하고 포용금융 등 사회적 책임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보험의 완전가입부터 완전유지, 신속한 보험금 지급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금융소비자 보호를 실천해 생명보험의 본질적 가치를 구현하겠다는 방침이다.

교보생명은 상부상조와 이웃사랑이라는 생명보험 본질을 바탕으로 포용금융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장애인 전용 암·건강보험인 '교보곰두리보장보험(무배당)'을 판매하며 보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장애인을 위한 금융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청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자립준비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는 금융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대상 보험료 할인, 출산·육아휴직 시 보험료 납입 유예 제도 등도 운영하고 있다.

신창재 회장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도 강화했다. 청각장애 고객이 원활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손말이음센터'의 실시간 통신중계 서비스를 통해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아바타 수어 서비스'를 도입해 전국 디지털 고객창구에서 영상 기반 수어 상담을 제공 중이다.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보호아동 대상 언어교육과 자립 금융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를 통해 기초 종목 중심의 유소년 체육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보험금 지급 이후까지 이어지는 금융 서비스도 제고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고객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보험금 수령 이후 자산관리와 노후 준비 등 다양한 금융 상담을 연계해 단순한 보험회사를 넘어 고객의 생애주기 전반을 함께하는 금융 파트너로 역할을 넓혀간다는 전략이다.

생산적 금융 확대도 눈에 띈다. 교보생명은 사회간접자본 등 생산적 금융 분야 투자 기회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 연간 약 1조원 수준으로 참여를 추진 중이다.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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