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팅 온 팩트’ 장동민 “여자도 군대 가면 되잖아”…티저부터 ‘화제’

웨이브 서바이벌 예능 ‘베팅 온 팩트’가 티저 영상 공개 직후 다양한 논쟁 주제를 예고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는 출연진들이 민감한 사회 이슈를 두고 치열하게 토론하는 장면이 담겼다. 특히 군 복무 문제를 둘러싼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서 장동민은 “여자들도 군대 가야 되냐 안 가야 되냐는 논점이면, 가면 되는 거 아니냐. 가기 싫은 거냐”고 말하며 직설적인 의견을 드러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박성민 전 최고위원은 “선택하지 않은 것에서 차별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가산점 논의가 출발한 것”이라고 설명을 이어가려 했으나, 장동민이 “선택을 다 할 수 있게 하면 되는 것”이라며 말을 끊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에 박 전 최고위원은 “‘그럴 거면 여자도 가라’는 식의 접근이 불편하다”고 반박하며 팽팽한 의견 대립을 보였다.
이 밖에도 시사 유튜버 헬마우스와 진중권이 범죄 이력 제출 문제를 두고 맞붙는 모습도 공개됐다.

헬마우스는 “범죄 이력서를 제출할 때 남성에게만 내라고 한다면 여성과 남성 모두 동일하게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이에 진중권은 “그건 남성의 입장”이라며 “손가락 하나 모양 가지고 난리를 치는 사람들인데”라고 받아치는 장면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
해당 티저 영상이 공개된 후 누리꾼들은 “장동민 vs 진중권 기대된다”, “벌써부터 도파민 터진다”, “주제가 자극적인데 패널들 괜찮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웨이브 서바이벌 예능 ‘베팅 온 팩트’는 오는 27일 웨이브를 통해 첫 공개된다. ‘베팅 온 팩트’는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시대를 배경으로, 출연자 8인이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뉴스의 진위를 가리는 팩트 감별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성민 전 최고위원과 국민의힘 강전애 전 대변인을 비롯해 진중권, 헬마우스, 장동민, 이용진, 예원, 정영진 등이 출연한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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