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사람 자리 언제 채용?"…취준생 망언 글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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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한 취업준비생이 올린 인터넷 글이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1일 네이버의 한 대형 취업 정보 카페에는 "혹시 이번에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죽은 사람 자리 언제 채용할까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한편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사고는 지난 20일 오후 1시 17분쯤 발생해 14명이 숨지고, 6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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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한 취업준비생이 올린 인터넷 글이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1일 네이버의 한 대형 취업 정보 카페에는 "혹시 이번에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죽은 사람 자리 언제 채용할까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는 해당 글에서 "고인이 되신분들은 안타깝지만 취준생으로 궁금하네요"라고 적었다.
이 같은 내용의 글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자 누리꾼들은 "경악스럽다", "악마 같은 발상",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다", "차라리 어그로이길 바란다", "사회부적응자 같다"라는 등 글쓴이를 비판했다.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한편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사고는 지난 20일 오후 1시 17분쯤 발생해 14명이 숨지고, 6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23일 화재가 발생한 안전공업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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