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 '축구 꿈나무' 이재성의 슬기로운 마인츠 생활…어서와~ 에펠탑은 처음이지? [이재성①]
오선민 기자 2026. 3. 23. 15:23
마인츠에서 만난 이재성
"축구 도사 대신, 축구 꿈나무라 불러달라"
"축구 도사 대신, 축구 꿈나무라 불러달라"
차범근, 손흥민에 이어 한국 선수 분데스리가 역대 득점 3위. 독일 마인츠에서 뛰는 이재성이 리그 강등 위기에서 '기적의 골'을 터뜨린 데 이어, 구단 역사상 첫 유럽대항전 8강 진출까지 이끌었습니다.
경기를 잘 읽으면서, 공을 쉽게 다루는 이재성을 우리 축구 팬들은 '축구 도사'라 부르곤 합니다. 독일 마인츠 훈련장에서 JTBC 취재진과 만난 이재성은 "늘 똑같이 플레이하려고 하는데, 팬들이 (축구 도사라고) 좋게 불러주시는 것 같다"며 "경기를 돌려보면 순간 판단이 아쉬울 때도 많고, 여전히 부족한 게 많은 축구 선수"라고 겸손하게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축구 도사 대신 뭐라고 부르면 되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축구 꿈나무라 불러주시면 좋겠다"며 웃었는데요. 올해로 프로 13년 차, 그러나 "아직도 매 시즌 새로 배우고 있다"고 말하는 이재성을 [다시, 월드컵]에서 함께 만나보시죠.
[화면출처 : 이재성의 축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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