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스탠다드·셀린느, 광주 신세계 곧 입점

장아름 2026. 3. 2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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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패션 플랫폼인 무신사의 캐주얼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와 명품 브랜드 셀린느가 광주 진출을 확정했다.

23일 광주신세계 등에 따르면 다음 달 16일부터 무신사 스탠다드 41호점이 광주신세계 신관(플레이 스팟)에 문을 연다.

광주신세계는 최근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원더플레이스가 운영하는 EE 플레이스와 신발 브랜드 닥터 마틴을 잇따라 개점했으며 휴대전화 케이스 브랜드인 케이스티파이도 4월 중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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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스탠다드 광주신세계 매장 [촬영 장아름]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온라인 패션 플랫폼인 무신사의 캐주얼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와 명품 브랜드 셀린느가 광주 진출을 확정했다.

23일 광주신세계 등에 따르면 다음 달 16일부터 무신사 스탠다드 41호점이 광주신세계 신관(플레이 스팟)에 문을 연다.

무신사는 2001년 온라인 커뮤니티 '무진장 신발사진 많은 곳'에서 출발해 콘텐츠와 스토어를 결합한 모델을 선보이며 'MZ들의 놀이터'라는 명성과 함께 성장했다.

지난해 온오프라인 거래액 총합이 약 5조원을 기록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패션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이 중 무신사 스탠다드는 지난해 판매액이 4천700억원을 기록하는 등 무신사의 온라인 상품과 최신 트렌드를 직접 볼 수 있는 '쇼룸'으로서의 수요가 확산했지만, 호남권에는 전남 광양시 무신사 스탠다드 스포츠 매장을 제외하고는 오프라인 매장이 없었다.

명품 브랜드 셀린느도 광주신세계 입점을 확정하고 조만간 개점을 앞둔 것으로 확인됐다.

2018년 말 디렉터를 교체한 데 이어 2020년 케이팝(K-Pop) 스타인 블랙핑크의 리사를 첫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하면서 젊은층 수요가 커진 브랜드로 평가받는다.

셀린느는 수도권과 부산·대구·대전에 30여개의 매장을 두고 있으며 이번에 호남권 첫 매장의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광주신세계는 최근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원더플레이스가 운영하는 EE 플레이스와 신발 브랜드 닥터 마틴을 잇따라 개점했으며 휴대전화 케이스 브랜드인 케이스티파이도 4월 중 문을 열 예정이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수요를 반영한 신규 브랜드 유치와 재단장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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