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독서생태계 구축 박차…교육청·우석대·어린이집과 협약

최영수 2026. 3. 2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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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이 국가 과제로 제시된 '독서국가' 기조에 맞춰 지역 기관과 함께 독서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완주군은 23일 군청에서 완주교육지원청, 우석대학교, 어린이집연합회와 '독서국가 in 완주 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생애주기별 독서교육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맞춤형 독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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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 전경 [완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이 국가 과제로 제시된 '독서국가' 기조에 맞춰 지역 기관과 함께 독서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완주군은 23일 군청에서 완주교육지원청, 우석대학교, 어린이집연합회와 '독서국가 in 완주 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생애주기별 독서교육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맞춤형 독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독서 정책 및 협의체 운영을 추진하고, 교육지원청은 학교 독서교육 프로그램과 독서 중점학교 운영을 지원한다.

우석대는 독서교육 프로그램 및 인공지능 기반의 독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어린이집연합회는 유아 대상의 독서교육 확산 및 독서 중점 어린이집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군은 하반기에 독서도시를 선포하고 독서문화 확산 정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공도서관, 학교, 대학, 지역사회가 연계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독서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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