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으로 따질 수 없는 국위선양”…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 극찬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kim.miji@mkax.ai) 2026. 3. 2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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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명수가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컴백 라이브 공연을 극찬했다.

박명수는 2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된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언급하며 "BTS 보러 온 많은 외국인 분들, 한국인의 좋은 마음과 맛있는 음식 드시면서 멀리멀리 소문 좀 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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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사진|스타투데이DB
방송인 박명수가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컴백 라이브 공연을 극찬했다.

박명수는 2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된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언급하며 “BTS 보러 온 많은 외국인 분들, 한국인의 좋은 마음과 맛있는 음식 드시면서 멀리멀리 소문 좀 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라디오쇼’ 공개방송을 광화문에서 개최한 바 있는 박명수는 “광화문이 허락한 연예인 BTS 그리고 PMS(박명수)”라는 청취자의 반응에 웃으며 “규모는 다소 달랐지만 ‘라디오쇼’도 이순신 장군님과 세종대왕 사이에서 두 번 정도 공개방송을 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희는 1~2천 명 정도 함께해주셨던 것 같은데 주위 계신 분들이 오다가다 많이 보셔서 3천 명 정도 함께하지 않았나 싶다”며 “국가적으로 홍보 안 하고 라디오만으로 그 정도 온 거면 많이 오신 거다. 한 번 더 기회를 주신다면 저도 좀 크게 해보고 싶다”며 바람을 드러냈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사진|빅히트뮤직/넷플릭스
방탄소년단의 해당 공연은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이라는 제목으로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개국에 단독 생중계됐다. 박명수는 “(공연을 두고) ‘성공이네’, ‘아니네’ 말도 있지만 나라 국위선양을 얼마나 했나. 세계 190여개국에 광화문이 나가고 있는데 돈으로 따질 수 없는 것”이라며 “BTS만 할 수 있는 거다. 너무너무 자랑스럽다. 모든 분들이 축하해주실 거라 믿는다”고 칭찬했다.

한편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은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지난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광화문 현장에는 약 4만 8천여 명의 관객이 모였다.

공연 실황을 담은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은 22일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영국 등 77개국에서 넷플릭스 영화 부문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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