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 추락’ 김혜성이 AAA로 간 이유는?→로버츠 감독 “타격 수준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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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4할 타율은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김혜성(27) 마이너리그 트리플A행을 통보받은 이유는 메이저리그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타격 때문이었다.
이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이 김혜성을 트리플A로 내려보낸 이유는 '타격의 질'이 메이저리그 수준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
김혜성은 지난해 메이저리그 콜업 초기에 좋은 타격을 했으나, 점점 성적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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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4할 타율은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김혜성(27) 마이너리그 트리플A행을 통보받은 이유는 메이저리그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타격 때문이었다.
LA 다저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각) 김혜성을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로 내려보낸다고 전했다.
이제 김혜성은 오클라호마시티 소속으로 2026시즌 개막을 맞는다. 단 기존 선수들의 부상 등이 있을 경우, 바로 콜업될 수 있다.
김혜성은 9차례의 시범경기에서 타율 0.407 출루율 0.448 OPS 0.967로 좋은 타격감을 보였다. 마지막 시범경기인 22일 어슬레틱스전에서도 안타를 때렸다.
하지만 김혜성이 트리플A로 떨어진 이유는 타격. 미국 디 애슬레틱은 이날 이와 관련한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의 의견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이 김혜성을 트리플A로 내려보낸 이유는 ‘타격의 질‘이 메이저리그 수준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
트리플A에 내려가 메이저리그 수준에 필요한 스윙을 만들어오라는 것이다. 여기에 김혜성에게는 완벽한 멀티 포지션 소화도 필요하다.
김혜성은 지난해 메이저리그 콜업 초기에 좋은 타격을 했으나, 점점 성적이 하락했다. 7월과 9월 OPS는 각각 0.417과 0.428에 불과하다.
또 김혜성은 지난해 7볼넷-52삼진을 기록했다. 삼진이 볼넷에 비해 7.4배나 많다. 또 170타석에서 52삼진. 삼진율이 30.6%에 달한다.
파워를 갖추지 못한 타자가 삼진까지 많이 당한다면, 감독의 눈밖에 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점을 수정해야 메이저리그로 올라올 수 있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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