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제이스틸 정현수 대표, 동아대 경영대학 발전기금 1000만 원 쾌척

정광용 2026. 3. 23. 15:0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케이제이스틸(주) 정현수 대표이사가 동아대학교 경영대학에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동아대(총장 이해우)는 정현수 케이제이스틸 대표이사가 경영대학(학장 최규환) 발전과 교육 혁신을 위한 고액 기부 릴레이 ‘다우이스트 기프트(DAUist Gift)’ 제60호 주자로 나서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쾌척했다고 23일 밝혔다.

정 대표는 최근 동아대 부민캠퍼스 경영대학 학장실을 방문해 발전기금을 직접 전달했다. 행사에는 최규환 학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기부자 예우를 위한 특별 핸드프린팅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철강 가공업 분야에서 활약하는 정 대표는 동아대 경영대학원 석사학위과정(MBA) 제59기 원우회장을 역임하는 등 평소 모교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꾸준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정 대표는 전달식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AI 등 정보화 역량이 크게 주목받고 있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며 “우리 동아인들이 뛰어난 전문 능력은 물론 훌륭한 인성까지 고루 갖춘 인재로 자라나 자신만의 든든한 인적 네트워크를 가꿔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주변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며 꿈을 이뤄가는 과정 자체가 우리 사회에 크게 공헌하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동아대 경영대학의 ‘다우이스트 기프트)’ 고액 기부 릴레이는 동문과 기업인들의 자발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최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융합형 비즈니스 리더인 ‘다우이스트’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