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 노영진, 2026 FSL 스프링 우승...개인 통산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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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노영진이 탄탄한 수비 기반의 빠른 전술을 앞세워 2026 FSL 스프링 정상을 정복하고 개인 통산 첫 우승 달성의 기쁨을 누렸다.
7전 4선승제로 진행된 결승전은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빠른 전술을 펼친 노영진과 강력한 공격력을 갖춘 고원재가 공방전을 펼치며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넥슨측은 FSL 스프링 결승전에서 노영진의 서사를 지켜본 최고 동시 시청자 숫자가 11만 명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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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노이즈' 노영진이 탄탄한 수비 기반의 빠른 전술을 앞세워 2026 FSL 스프링 정상을 정복하고 개인 통산 첫 우승 달성의 기쁨을 누렸다.
'노이즈' 노영진은 지난 22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DN콜로세움에서 열린 2026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 스프링(이하 ‘2026 FSL 스프링’)’ 결승전 '원더08' 고원재와 경기에서 4-1로 승리,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노영진은 우승 상금 5000만 원이 수여됐고, 피어엑스는 상금 2억 4000만 원이 지급받았다. 준우승을 차지한 고원재에게는 상금 2500만 원과 소속팀 젠지는 상금 1억 4000만 원을 수여받았다.
7전 4선승제로 진행된 결승전은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빠른 전술을 펼친 노영진과 강력한 공격력을 갖춘 고원재가 공방전을 펼치며 긴장감을 높였다. 한 세트씩 주고받은 상황에서 노영진이 3세트부터 휘몰아치면서 4-1로 개인 통산 첫 우승의 커리어를 달성했다.
'노이즈' 노영진은 파이널 스테이지 패자조부터 '언더독의 반란'이라는 서사를 일궈냈다. DRX 박찬희, 이원주, KT 이지환 등 쟁쟁한 강자들을 연달아 잡아내면서 결승까지 올라왔고, 결승전에서도 우승후보로 꼽힌 젠지 고원재를 무너뜨렸다.
노영진은 “매 경기 마주한 상대들을 철저히 연구하며 경기를 준비했고 그간 쌓아온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항상 응원해 주신 팬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보내 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경기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넥슨측은 FSL 스프링 결승전에서 노영진의 서사를 지켜본 최고 동시 시청자 숫자가 11만 명이라고 전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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