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드라마처럼 몰입감 높게"...'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체험기
최종봉 2026. 3. 2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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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모바일과 PC용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아시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게임은 동명의 드라마 '왕좌의 게임'을 바탕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으로 원작에서 시즌 4에 해당하는 내용을 배경으로 한다.
넷마블은 지난해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북미와 유럽에서 서비스를 진행하며 얻은 경험을 토대로 국내 및 아시아 서비스에 고도화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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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모바일과 PC용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아시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게임은 동명의 드라마 '왕좌의 게임'을 바탕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으로 원작에서 시즌 4에 해당하는 내용을 배경으로 한다.
게임에서는 장벽을 지나 조사를 하던 존 스노우와 만나는 것을 시작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드라마 속 주요 캐릭터의 외형과 성격은 있는 그대로 게임에서도 구현했으며 스쳐 지나가는 캐릭터도 세계관에 녹아 있는 등 원작의 느낌을 충실히 느낄 수 있다.
또한 플레이어 역시 거대한 도끼를 사용하는 용병, 검과 방패를 쓰는 기사, 쌍검의 암살자 3가지가 마련됐으며 각 직업은 원작 드라마 속 캐릭터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액션은 단순히 타겟팅해서 자동으로 스킬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적의 공격을 패링하고 회피하는 등 손맛을 살렸다.

또, 원작의 잔혹한 전투 장면처럼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에서도 전투 묘사는 사실적으로 구현해 보는 재미 역시 놓치지 않았다.
이와 함께 은밀하게 적에게 접근해서 일격에 제압하는 등 기존 액션성에 특화된 타이틀의 친숙한 문법을 담아냈다는 인상이다.
기본기는 갖췄지만, 액션이 어렵다는 인상은 아니며 직관적이고 쉬운 조작을 표방한다.

시연 버전에서 만나본 주요 콘텐츠 중 하나인 '심연의 제단: 크라켄'은 4인이 여러 페이즈에 걸쳐 장소를 이동하며 전투가 벌어진다.
전장에 배치된 화로에 불을 붙여 불화살로 크라켄의 촉수를 공략하는 한편 파티원 중 한 명은 발리스타로 틈을 만들고 나머지 파티원이 공격을 펼치는 등 시종일관 박진감 있게 펼쳐지지만 직관적인 전투로 쉽게 플레이할 수 있다.

넷마블은 지난해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북미와 유럽에서 서비스를 진행하며 얻은 경험을 토대로 국내 및 아시아 서비스에 고도화를 더할 예정이다.
멀티 플레이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추가하는 한편 뽑기 요소 제거와 거래소 추가로 유저 간 거래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스팀에서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비공개 테스트를 오는 4월 17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하며 현재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최종봉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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