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덴버, '192번째 트리플더블' 요키치 앞세워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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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가 니콜라 요키치(31)의 활약에 힘입어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제압했다.
덴버는 23일(한국 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열린 포틀랜드와의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28-112 완승을 거뒀다.
덴버의 요키치는 22점 14리바운드 14도움의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이번 시즌 35번째이자 통산 192번째 요키치의 트리플더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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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의 니콜라 요키치. 2026.03.22.](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newsis/20260323145227484lhza.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가 니콜라 요키치(31)의 활약에 힘입어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제압했다.
덴버는 23일(한국 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열린 포틀랜드와의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28-112 완승을 거뒀다.
2연승을 달린 덴버는 44승28패로 서부 콘퍼런스 5위에 자리했다.
패배한 포틀랜드는 35승37패로 서부 9위에 그쳤다.
덴버의 요키치는 22점 14리바운드 14도움의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이번 시즌 35번째이자 통산 192번째 요키치의 트리플더블이었다.
역대 1위는 러셀 웨스트브룩(38·새크라멘토 킹스)이 기록한 208회인데, 요키치가 7살이나 더 어린 만큼 역전은 시간 문제라는 평가가 따른다.
여기에 자말 머레이가 22점으로 힘을 보탰다.
포틀랜드에서는 데니 아브디야가 23점 14리바운드의 더블더블을 했지만 승리까지 닿지는 못했다.
홈팀은 경기 내내 분위기를 주도했다.
1쿼터에 2점 차 리드를 잡은 덴버는 전반 종료 시점에는 6점 차까지 앞섰다.
3쿼터에는 차이를 더 벌렸고, 4쿼터에 16점 차 완승을 완성했다.
한편 이날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보스턴 셀틱스 원정에서 102-92 승리를 거뒀다.
44승28패가 된 미네소타는 서부 6위를 기록했다.
보스턴은 47승24패로 동부 2위를 이어갔지만, 이날 홈에서 워싱턴 위저즈를 145-113으로 대파한 '동부 3위' 뉴욕 닉스에 0.5게임 차 추격을 허용했다.
NBA 23일 전적
▲새크라멘토 126-122 브루클린
▲뉴욕 145-113 워싱턴
▲미네소타 102-92 보스턴
▲피닉스 120-98 토론도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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