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노인 무임수송, 서울만 연 5천억 원 손실‥연령 상향 논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도시철도 노인 무임수송 제도와 관련해 지방정부에 부담이 집중된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최기상 의원의 관련 질의에 "노인복지법을 정부, 국회에서 만들어내는데 고스란히 그 부담은 지방정부가 가져가고 있다"며 "서울시만 해도 한 해 5천억 원가량 손실이 발생하고 누적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도시철도 노인 무임수송 제도와 관련해 지방정부에 부담이 집중된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최기상 의원의 관련 질의에 "노인복지법을 정부, 국회에서 만들어내는데 고스란히 그 부담은 지방정부가 가져가고 있다"며 "서울시만 해도 한 해 5천억 원가량 손실이 발생하고 누적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사안은 지방 사무라는 이유로 중앙정부 지원이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라며 "노인 법정연령 상향 문제와 중앙정부 지원, 지방자치단체의 자구 노력, 이용자 부담까지 동시에 타협해야 할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도시철도 무임수송 제도는 고령층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도입됐지만,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지방 정부에 비용 부담이 집중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기주 기자(kijul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09593_369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확전 우려' 코스피 급락‥환율 1,510원 돌파
- 정부 "4월 중 UAE 긴급 도입 원유 도착‥비축유도 방출 시작"
- BTS 공연 '과잉 대응' 비판‥서울경찰 "미흡함보다 과한 게 낫다"
- 경찰, '남양주 스토킹 살해' 김훈에 '보복살인' 적용해 검찰 송치
- 조국 "'오보 사과'가 언론 탄압?‥SBS 노조, 尹 정권에선 뭐 했나?"
- '컷오프'된 이진숙 "이재명이 자르고 싶었던 자신을 국힘이 잘랐다" 반발
- 조희대·지귀연·조은석 '법왜곡죄' 사건, 서울청 광수단이 수사
- 박형준 "삭발로 부산발전법 호소"‥손현보 아들 선임 논란엔 "할 얘기 아니다"
- 종합특검, '김건희 봐주기 수사 의혹' 대검·서울중앙지검 압수수색
- '이란전 반대 사직' 美대테러 수장 "지상군 투입시 재앙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