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갈 때 비자 있어야”…김준현·문세윤, 입도거절 자폭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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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준현과 문세윤이 '제주 먹방' 도중에 자학 개그를 자행했다.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 제주도를 찾아 다양한 음식을 맛봤다.
식사 중 황제성이 제주 돼지 이야기를 꺼내자 김준현은 과거 방역 원칙을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나랑 세윤이는 한동안 제주에 못 들어갔어. (돼지로) 오해받아서"라고 말해 분위기를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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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코미디언 김준현과 문세윤이 ‘제주 먹방’ 도중에 자학 개그를 자행했다.
최근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은 ‘맛있으면 내 고향’ 세 번째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 제주도를 찾아 다양한 음식을 맛봤다.
이날 멤버들은 말고기 회와 고등어회, 한치, 돔베고기 등 제주 음식을 연이어 맛봤다. 문세윤은 “비행기표 굳었다”라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식사 중 황제성이 제주 돼지 이야기를 꺼내자 김준현은 과거 방역 원칙을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나랑 세윤이는 한동안 제주에 못 들어갔어. (돼지로) 오해받아서”라고 말해 분위기를 바꿨다.
그는 “우리는 제주 들어갈 때 비자 있어야 해. 검역 대상이어서”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이어갔다.
문세윤도 곧바로 맞받아쳤다. 그는 “준현이 형이 바지 내리면 ‘검(檢)’자 있다”라고 말하며 현장 웃음을 끌어냈다.
두 사람의 이어지는 자학 개그에 현장은 웃음이 이어졌고, ‘뚱친즈’ 특유의 호흡이 그대로 드러났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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