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전남도, 복지·보건 통합체계 구축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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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통합 특별시 출범을 앞둔 광주시와 전남도가 복지·보건 분야 통합 준비에 착수했다.
양 시·도는 는 23일 광주시청에서 간담회를 열어 복지·보건 분야 핵심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각기 다른 지원 기준과 서비스 전달체계를 비교 분석했다.
시·도는 단순한 행정 통합을 넘어 '거주지역에 상관없이 수준 높은 복지·보건 서비스를 누리는 균형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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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보건 통합 간담회 [광주시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yonhap/20260323144427920subh.jpg)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오는 7월 통합 특별시 출범을 앞둔 광주시와 전남도가 복지·보건 분야 통합 준비에 착수했다.
양 시·도는 는 23일 광주시청에서 간담회를 열어 복지·보건 분야 핵심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각기 다른 지원 기준과 서비스 전달체계를 비교 분석했다.
양 시·도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 공공보건의료 네트워크 강화, 감염병 공동 대응, 취약계층 지원체계 연계 등 동반 상승효과를 낼 수 있는 사업을 중점 논의했다.
또 행정구역 통합 때 발생할 수 있는 제도 운용 방식의 차이도 사전에 조정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시·도는 단순한 행정 통합을 넘어 '거주지역에 상관없이 수준 높은 복지·보건 서비스를 누리는 균형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지역별로 상이한 수혜 기준과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정비하고, 통합돌봄과 공공의료를 중심으로 한 광주·전남형 협력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
박정환 시 복지건강국장은 "양 시·도의 강점을 결합해 시민과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돌봄·의료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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