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유나 "7년 만에 솔로 데뷔, 부담·욕심 커…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정혜원 기자 2026. 3. 2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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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있지 유나가 솔로 데뷔 소감을 밝혔다.

유나는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열린 첫 솔로 데뷔 앨범 '아이스크림' 발매 기자간담회를 열고 "부담과 욕심이 컸다"라고 말했다.

유나는 "솔로 데뷔가 결정됐을 때 조금은 겁이 나고 무서웠던 것 같다. 솔로 앨범을 내가 할 수 있을까 싶었지만 준비 과정에서 몰랐던 모습도 발견하면서 용기를 얻고 함께 작업해주시는 스태프분들, 우리 멤버들, 믿지들의 응원으로 더 자신감을 얻게 됐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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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지 유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있지 유나가 솔로 데뷔 소감을 밝혔다.

유나는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열린 첫 솔로 데뷔 앨범 '아이스크림' 발매 기자간담회를 열고 "부담과 욕심이 컸다"라고 말했다.

유나는 예지에 이은 팀 내 두 번째 솔로주자로, 그룹 내 비주얼, 실력, 매력을 고루 갖추고 있다. 유나는 "있지로 데뷔하던 순간만큼 설레고 떨리고 기대가 크다. 솔로 유나도 예쁘게 봐주시고 큰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솔로 데뷔를 하는 심경을 전했다.

그는 "굉장히 떨리고 한편으로는 공개될 '아이스크림'을 기대하며 설레는 마음도 크다"라고 말했다.

이어 "7년 만에 첫 솔로를 내게 되어서 부담도 크고 잘해내고 싶다는 욕심도 크다. 예지 언니가 솔로 활동을 멋있게 잘 해준 덕분에 저 또한 좋은 의미로 영향을 받아서 열심히 해나갈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유나는 "솔로 데뷔가 결정됐을 때 조금은 겁이 나고 무서웠던 것 같다. 솔로 앨범을 내가 할 수 있을까 싶었지만 준비 과정에서 몰랐던 모습도 발견하면서 용기를 얻고 함께 작업해주시는 스태프분들, 우리 멤버들, 믿지들의 응원으로 더 자신감을 얻게 됐다"라고 했다.

유나는 첫 솔로를 선보이는 것에 대해 "그룹 활동은 5명이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해서 의지를 하는데, 이번에 혼자서 5인분을 해내야 한다는 생각에 시간을 많이 썼다. 언니들이 굉장히 많이 보고싶더라. 그럼에도 제가 한번 더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라며 "저의 강점은 제가 가진 밝고 자연스러운 긍정적인 에너지가 강점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유나의 첫 솔로 앨범 '아이스크림'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비보이', '블루 메이즈', '하이퍼 드림'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유나의 '아이스크림'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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