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재난 위험 선제적 차단”... 도봉구, 해빙기 안전점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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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지난 3월 20일 지역 내 재난취약시설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해빙기는 지반 침하와 시설물 균열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시기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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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오언석 구청장‧민간 전문가 등 합동 안전점검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지난 3월 20일 지역 내 재난취약시설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해빙기는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지반 약화 등으로 구조물의 균열‧침하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다. 그만큼 이 시기 시설물 안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구는 이날 민간건축 공사장, 옹벽, 도로 사면 등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재난취약시설 5곳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장, 직원, 건축사 등이 점검단으로 참여했다. 점검단은 먼저 창5동 오피스텔 신축공사장을 방문해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후에는 쌍문동 13-2와 방학동 산90-11을 찾아 도로변 옹벽의 균열·변형 여부와 배수 상태를 살폈다. 끝으로 방학동 산25-1, 산27-2일대 점검에서는 사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 확인했다.
구는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를 ‘해빙기 안전점검 집중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내 주요 시설물 19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정밀안전진단 등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안전 공사를 시행해 나가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해빙기는 지반 침하와 시설물 균열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시기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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