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돌이' 김종국, 터보 재결성 위해 사비 3억 원 부담…"모든 결정권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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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로 유명한 가수 김종국이 터보를 위해 큰 헌신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날 김정남은 김종국이 자신에게 어떤 존재였는지를 묻는 질문에 "원래 터보 보컬 멤버가 종국이가 아니었던 건 모르지 않냐"고 말문을 열었다.
형보다 나은 동생이 바로 김종국이라는 김정남은 "MBC 무한도전 '토토가' 끝나고 음반이 나왔는데 전부 김종국 사비로 한 거다. 뮤직비디오 찍는 데만 3억 원이 넘는 비용이 들어갔다"며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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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정효경 기자) '짠돌이'로 유명한 가수 김종국이 터보를 위해 큰 헌신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20일 채널 '인생뭐있슈'에는 '종국이가 잘 나간다고 나를 모른 채 한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정남은 김종국이 자신에게 어떤 존재였는지를 묻는 질문에 "원래 터보 보컬 멤버가 종국이가 아니었던 건 모르지 않냐"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전에 그룹을 만들 때 다른 보컬이 있었는데 도망을 갔다. 처음 하는 얘기인데 아는 사람은 알고는 있을 거다. '여름아 부탁해' 부른 인디고 중에 곽승남이라고 있다. 걔가 8개월 준비하다가 못 견뎌서 도망 갔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얼른 노래하는 애를 찾아야 하지 않겠냐. 그렇게 찾은 애가 종국이인 것"이라고 회상했다.
형보다 나은 동생이 바로 김종국이라는 김정남은 "MBC 무한도전 '토토가' 끝나고 음반이 나왔는데 전부 김종국 사비로 한 거다. 뮤직비디오 찍는 데만 3억 원이 넘는 비용이 들어갔다"며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사람들이 모른다. 어떤 회사에서 비용 지불한 것 같겠지만 종국이가 사비로 다 한 거다. 3억보다 더 지출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너무 감동이었다. 난 회사가 지금 따로 있는데 터보와 관련된 일은 무조건 종국이가 결정하게 만들라고 해놨다. 나 혼자서 하는 건 열심히 하지만 터보, 특히 종국이와 관련된 일은 무조건 걔 의견을 따르는 게 내 계약조건"이라고 깊은 우애를 드러냈다. 또 "성공한 후에도 딱 만나면 안아주면서 나 하고 싶은 거 할 수 있게 도와준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정남과 김종국은 1995년 듀오 '터보'로 데뷔했다. 이들은 마이키와 함께 15년 만인 2015년 재결성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MHN DB, 채널 '인생뭐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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