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 “‘미쓰홍’ 좋은 기회, 피해 안 되려 최선”

김원희 기자 2026. 3. 2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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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있지의 유나가 23일 서울 광진구 풀만앰배서더서울이스트폴에서 열린 솔로 첫 미니앨범 ‘아이스크림’(Ice Cream)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룹 있지의 유나가 tvN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드라마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유나는 24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진행된 첫 미니 앨범 ‘아이스크림’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언더커버 미쓰홍’이 연기 첫 도전이었다. 굉장히 좋은 기회였다. 드라마에 피해가 가지 않게 최선을 다해 준비했고 그 모습을 알아봐 주신 것 같아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유나는 지난 8일 종영한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주인공 홍금보(박신혜)의 동생 홍장미 역으로 출연해, 모범생인 언니와는 반대되는 개성 넘치는 동생의 모습을 연기하면서 시선을 모았다.

23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아이스크림’은 유나가 데뷔 7년 만에 선보이는 첫 솔로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비보이(B-Boy)’, ‘블루 메이즈(Blue Maze)’, ‘하이퍼 드림(Hyper Dream)’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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